일본관광업계에 지대한 영향력을 지닌 일본 여행업협회(JATA) 이사회가 20일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한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가 타가와 히로미 JATA회장과 선물을 교환하며 양국간 관광교류 등 우호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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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관광업계에 지대한 영향력을 지닌 일본 여행업협회(JATA) 이사회가 20일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한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가 타가와 히로미 JATA회장과 선물을 교환하며 양국간 관광교류 등 우호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