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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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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걷다!
  • 이태형 기자
  • 승인 2018.10.18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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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걷기 축제 풍성
▲ 영주 소백힐링 걷기

걷기 좋은 가을, 가을바람 맞으며 단풍, 억세 등 가을 풍경 눈에 담으러 가을 속을 걸어보자. 전국 곳곳에서 걷기축제, 행사가 풍성해 걷는 기쁨과 함께 다채로운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강릉바우길 다함께 걷기 축제 ‘산우에 바닷길’

강원도 강릉시는 ‘강릉바우길 다함께 걷기 축제 산우에 바닷길’이 오는 27일 오전 10:30 정동진 모래 시계공원에서 열린다. 가을여행주간(10월 20일~11월 4일)에 맞춰 열리는 걷기 축제로, 바우길 인기 코스 중의 하나인 8구간 ‘산우에 바닷길(정동진 모래시계공원~안인삼거리)’ 약 9.5km, 5~6시간가량 소요되는 걷기 코스를 걷게 된다.

 

이 길은 산 위의 산책로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파다 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어 해변 산책로와 숲길을 동시에 걷는 듯한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코스 완주 후 경품추첨, 댄스공연 등 몸과 마음을 함께 힐링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강릉선 KTX를 이용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행사당일 강릉시청(9:30 출발)과 강릉역(9:40 출발)에서 행사장 왕복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걷기 축제에 참가하고 싶다면 오는 24일까지 강릉바우길 홈페이지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을 낭만 즐기며 ‘영주 부석사 달빛걷기’

가을밤 낭만 즐기는 걷기행사도 열린다. 경북 영주시에서 오는 27일과 11월 3일 열리는 영주 부석사 달빛걷기’다. 이 걷기 행사는 가을여행주간 특별 행사로 진행되며, ‘그리운 부석사 달빛걷기’, ‘소확행 힐링 DAY 음악회’ 등으로 구성돼 가을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그리운 부석사 달빛걷기’는 10월 27일, 11월 3일 오후5시부터 각각 시작해 부석사의 아름다운 석양 감상할 수 있다. 이번데 걷기 코스인 ‘부석사’는 안양루에서 바라보는 일몰뿐 아니라 가을철 은행나무 단풍으로 절경을 이뤄 많은 탄성을 자아내는 곳이다.특히 부석사를 야간에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새로운 부석사의 밤 매력에 취해볼 수도 있다.

 

걷기와 함께 부석사 연등 투어, 범종 타종식 참관, 부석사 무량수전에서 듣는 힐링 명상 미니강좌, 부석사 풍경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소확행 힐링 DAY 음악회’는 10월 27일 오후3시 30분 부석사 주차장 내 ‘2018영주사과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데, 국악인 송소희를 비롯해 팝페라 가수 배은희, 강선률 KB콰르텟의 현악4중주, 지역문화예술인들의 무대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부석사 달빛걷기에 참여하려면 오는 26일까지 영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회당 8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이와 함께 영주에서는 이번 주말(20~21일) ‘영주소백힐링걷기대회’도 열린다. 20일에는 풍기인삼 축제장을 출발해 소백산자락길을 5km, 10km, 20km, 30km의 4개 코스로 구분해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걸을 수 있도록 했다. 또 21일에는 서천둔치를 출발해 무섬마을을 돌아오는 코스로 역시 7km, 10km, 20km, 30km의 4개 코스로 운영된다.

고양바람누리길&평화누리길 걷기축제로 가을 추억쌓아요!

경기도 고양시에서는 ‘고양바람누리길 & 평화누리길 걷기축제’가 오는 11월 3일 열려 가을 소풍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걷기축제의 코스는 호수공원에서 출발해 한강변의 평화누리길을 지나 행주산성역사공원까지 걷는 10km 코스와, 10km 코스를 지나 창릉천의 바람누리길을 지나 북한산성 입구까지 걷는 30km 코스로 진행된다.

걷기 출발전 오전 8시 30분부터 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문화공연도 펼쳐져 즐거움을 선사한다.

걷기행사의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신청은 11월 1일까지 고양시청 홈페이지, 고양누리길 홈페이지, 평화누리길 홈페이지, 고양시걷기연맹 카페 등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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