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패스’ 하나면 전남·광주 여행준비 끝

16일부터 숙박, 교통, 관광시설 이용 서비스…최대 50% 할인 유경훈 기자l승인2018.10.07l수정2018.10.0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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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6일부터 전남·광주 지역 여생시 ‘남도패스’ 카드로 관광지 입장료, 체험료, 숙박비 등을 결제할 경우 최대 50%까지 받을 수 있다. 앱에서 계좌등록을 통해 별도의 비용 없이 충전․환불도 가능하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관광객들이 관내 숙박, 교통, 관광시설을 이용할 경우 최고 5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통합관광할인카드 ‘남도패스’를 출시, 오는 16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남도패스’는 선불카드로 1만 원, 3만 원, 5만 원권이 출시되며, 모바일 결제도 가능하다.

남도패스로 렌터카를 이용할 경우 최대 5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전남·광주지역의 KTX 역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면 KTX와 렌터카 모두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전남·광주 지역의 관광지, 숙박시설 등 80여 곳의 카드 가맹점에서도 평균 30% 수준의 할인을 제공한다. 순천 승마장 등 40%의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는 곳도 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지역 내 내실 있는 할인가맹점을 점차 늘려 내년에는 200여 곳 이상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남도패스’ 사용자는 코나아이(주)와 협력해 전국의 코나카드 할인가맹점인 스타벅스, GS25 등 260만 매장에서도 할인 또는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남도패스’는 남도패스 누리집 또는 전남․광주지역 KTX역 여행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앱에서 계좌등록을 통해 별도의 비용 없이 충전․환불이 가능하다.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남도패스 카드 서비스는 관광객 6천만 명 시대로 도약하기 위한 전남․광주의 관광전략에 따른 것”이라며 “ 특화상품으로 활용해 지역 관광활성화의 촉매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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