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강원도 영월에서 열리고 있는 제 21회 김삿갓문화제에서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김삿갓 시(詩)를 음미하며 길을 걷는 체험행사 '해학의 길 걷기' 참가자들이 방랑 시인(김병연)이 되어 섭다리를 건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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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강원도 영월에서 열리고 있는 제 21회 김삿갓문화제에서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김삿갓 시(詩)를 음미하며 길을 걷는 체험행사 '해학의 길 걷기' 참가자들이 방랑 시인(김병연)이 되어 섭다리를 건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