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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사라진 영동대로 K-POP 열기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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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사라진 영동대로 K-POP 열기로 채운다!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8.10.0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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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콘서트 예정대로 6일 밤 개최...워너원, 엑소(CBX), 레드벨벳, 선미 등 14개팀 출연
▲ 워너원/사진제공= 강남구청

‘2018 강남페스티벌 영동대로 K-POP 콘서트’가 6일 저녁 정상 개최된다.

다만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무대 설치 작업이 다소 지연돼 개막식이 30분 늦은 오후 7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이로인해 영동대로 봉은사역 사거리에서 삼성역 사거리까지 7개 차로가 7일 오전 4시까지 통제된다.

▲ 레드벨벳/사진=강남구청

이날 K-POP 콘서트에는 EXO-CBX, 워너원, 레드벨벳, 선미,여자아이들, 오마이걸, 위키미키, 다이나믹듀오, 히치하이커, 셀럽파이브, 온앤오프, 에디킴, 벤, 스펙트럼 등 내로라하는 K팝 가수 14팀이 출연한다.

콘서트 관람은 무료로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선착순 입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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