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7일까지 울진군 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16회 울진금강송송이축제’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울진군은 “태풍으로 한반도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고돼,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축제 개최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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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7일까지 울진군 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16회 울진금강송송이축제’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울진군은 “태풍으로 한반도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고돼,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축제 개최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