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해상케이블카 개통과 관련해 관광, 교통 등 점검”

김초희 기자l승인2018.10.05l수정2018.10.0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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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인 해상케이블카의 개통과 관련해 목포시가 관광, 교통, 숙박 등의 문제에 대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테스크포스(T/F)팀을 운영하며, 해상케이블카 개통에 따른 홍보, 관광, 교통, 도로, 숙박 및 음식점 친절·위생 등을 점검하고 있다.

시는 해상케이블카 개통시기에 맞춰 각종 포털사이트, 모바일, 블로그, 국내외 SNS 등 온라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 목포해상케이블카 메인타워/사진=목포시

특히 관광객 증가로 주요 도로에 교통체증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내버스 운행 확대, 정류장 확충, 주차장 확보 등 대책도 마련 중이다.

주차장은 유달산, 고하도, 해양대학교 등 총 1376면의 주차장을 확보했고, 단계별 주차장 이용계획을 수립해 주차 문제에 대응할 방침이다.

교통 분산을 위해서는 주말에 유달산 일주도로 일방통행을 실시하고,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해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교통종합상황실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호를 조작해 차량 소통을 개선할 계획이다.

북항 국도 1호선에서 케이블카 주차장 진입도로가 단일노선으로 교통폭증과 차량 정체가 예상돼 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덕산마을 입구~북항 물양장 간 도로를 2020년까지 개설할 예정이다. 도로표지판도 인근 시군과 협의해 정비할 계획이다.

숙박업소 및 음식점의 서비스 개선에도 힘쓴다.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당시 일부 업소의 불친절, 바가지요금 등을 반면교사 삼아 친절·위생서비스를 강화하고, 내년을 맛의 도시 원년으로 삼아 목포 음식의 브랜드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해상케이블카와 천사대교 개통 등 목포는 해양관광도시의 호기를 맞고 있다”면서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철저히 사전 점검해 관광객 맞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상케이블카는 현재 6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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