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29 08:30 (수)
‘여행체험 1번지 전북으로 오세요!’...전북도. KLTM에서 고부가 관광 콘텐츠 홍보
상태바
‘여행체험 1번지 전북으로 오세요!’...전북도. KLTM에서 고부가 관광 콘텐츠 홍보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8.09.18 18: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중국, 대만 등 15개 여행사들과 B2B 상담

전북도는 18일 서울 메이필트 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럭셔리 트래블 마트(KLTM:Korea Luxury Travel Mart)에 참가, 홍보관을 운영하며 국내외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고부가 관광 콘텐츠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방한 외래 관광객 2천만 명 시대’를 맞이한 우리 관광산업의 질적 고도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기획한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프리미엄 관광 여행사와 미국, 중국, 일본에서 온 바이어들, 국내 특급호텔, 대형 병원, 갤러리, 공연단체들이 참가했다.

이 행사에서 전북도는 홍보관에 ‘남원 옻칠 공예’와 ‘부안 청자’,‘전북도 관광기념품 100선’을 전시하고, 도내 역사와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고부가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며 국내외 여행사와 지속적인 관계 구축을 위한 B2B 상담을 진행했다.

▲ 코리아 럭셔리 트래블 마트에서 참가해 국내외 여행사들을 대상으로‘고부가 관광 콘텐츠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모습

특히 B2B상담에서는 중국, 대만 등 15개 여행사들과 미팅을 갖고 전북의 고품격 체험형 여행상품인 ▲명인 음식, ▲전통의복‧숙박 체험, ▲문화예술 공연, ▲내장산 단풍, ▲겨울 스포츠 등을 알렸다.

대만 평황 여행사의 한국여행상품 담당자인 Wu Pei Yu는 “내장산 단풍은 대만에서 인기 있는 관광 상품으로, 여기에 한지부채 만들기, 비빔밥 체험 등을 연계하면 더 만족도 높은 여행상품이 될 것 같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전북도는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내외 관광홍보관 운영, 여행사 세일즈 콜 실시, 그리고 관광객의 여행패턴에 맞춘 특화된 관광 콘텐츠 소개에 주력하고 있다.

전북도 관광총괄과 관광마케팅팀 관계자는 “(KLTM 행사를 통해 전북의 ‘고부가 관광 콘텐츠 홍보’와 함께, 최근 금한령이 완화되고 있는 ‘중국 상해, 산둥, 북경 지역 여행사들과 우호적인 관계 구축’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