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박물관 '거꾸로 숲의 키즈모드',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신체적 상호작용 활동’ 통해 어린이 관람객 ‘지능발달’ 기여 기대 김현정 기자l승인2018.09.13l수정2018.09.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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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어린이박물관과 삼성 키즈모드의 공동기획전 ‘거꾸로 숲의 키즈모드’ 가 18일 오픈한다./사진,고양시

솔솔 가을바람과 함께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나들이를 즐기기 좋은 날씨다. 아이와 함께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라면 신체적 상호작용 활동을 통해 유익함과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고양박물관으로 향해보자.

고양시와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오는 17일 신규 체험전시 ‘거꾸로 숲의 키즈모드’ 개막식을 개최, 18일부터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 키즈모드와 공동 기획을 통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이 접목된 에듀테크(EduTech)형 어린이 체험전시로서 미션이 가미된 미디어 기술을 통해 어린이들이 신체적 상호작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전시경험을 통해 공간, 신체운동, 논리수학, 음악 등 다양한 지능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구축됐다.

더불어 전시실 공간 전체에 키네틱, AR 등 새로운 미디어 기술을 적용해 어린이들이 웅장한 규모감을 느끼며 체험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의 건축 주제인 ‘숲’과 삼성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한 어린이 전용 앱 ‘키즈모드’에 등장하는 캐릭터들 4명(바비, 크로크로, 쿠키, 리사)의 특징을 접목해 숲에 잠들어 있는 캐릭터들을 깨워 함께 미션을 해결하면 회색 빛 숲이 본래의 아름답고 신기한 모습으로 되돌아간다는 내용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안상용 고양어린이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4차 산업의 미래주역인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뉴 테크놀로지 기반의 미디어 전시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아날로그 체험 기반의 고양어린이박물관 콘텐츠가 기업과 협업을 통한 디지털 체험요소 강화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어린이박물관은 기획전과 연계해 AR을 활용한 주말 상설 가족 프로그램 ‘내가 만드는 거꾸로 숲’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겨울방학기간에는 ‘바비, 크로크로, 쿠키, 리사가 사는 스마트 파트’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현정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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