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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소식] 대한항공 국제선에 CS300 첫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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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소식] 대한항공 국제선에 CS300 첫 투입
  • 김초희 기자
  • 승인 2018.08.29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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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대한항공은 국제선에 CS300 차세대 여객기를 첫 투입한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오는 10월 1일부터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노선에 주 7회 신규 취항한다. 에어서울 캐빈승무원들은 베트남 다낭으로 첫 해외봉사활동을 다녀왔다.

 

대한항공, 국제선에 CS300 첫 투입

대한항공이 캐나다 항공기 제작사인 봄바디어사의 CS300 차세대 여객기를 기존 국내선에 이어 국제선 노선으로 확대 투입한다.

대한항공은 11월 5일 부산~나고야 노선을 시작으로 12월 5일 부산~나리타 노선에, 내년 1월 5일부터는 부산발 후쿠오카와 삿포로 노선에 CS300 여객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CS300은 대한항공이 지난해 12월 캐나다 봄바디어사로부터 아시아 항공사 중 최초로 도입한 최신 항공기로 동급 항공기 대비 높은 연료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을 자랑한다.

CS300에 장착된 엔진은 내부에 설치된 감속기어를 통해 최적의 속도와 효율을 발휘하며 알루미늄합금과 탄소복합소재 사용을 통한 항공기 경량화와 공기역학적 설계를 통해 기존 동급 항공기 대비 연료 효율은 최대 20% 높이고, 소음은 최대 20db 감소했다.

또한 CS300의 국제선 투입을 통해 부산~일본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보다 다양하고 쾌적한 좌석과 기내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CS300의 이코노미석은 좌석폭이 동급 항공기 보다 4.6cm 더 넓은 48.3cm(19인치)에 달해 승객들이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좌석 이용이 가능하며, 국제선 편도기준 3만원을 더 내면 이코노미 좌석보다 앞뒤 간격이 10cm(4인치) 더 긴 이코노미 플러스 좌석도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현재 7대의 CS300여객기를 국내 노선에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1월까지 3대를 추가 도입하여 중/단거리 노선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에미레이트 항공,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주 7회 신규 취항

에미레이트 항공이 2018년 10월 1일부터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노선에 주 7회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항으로 에든버러는 글래스고에 이은 에미레이트 항공의 두 번째 스코틀랜드 취항지이자 올해 6월 취항한 런던 스탠스테드에 이은 영국 내 8번째 취항지가 됐다.

에미레이트 항공의 에든버러 노선에는 보잉 777-300ER 항공기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 항공기는 퍼스트 클래스 8석, 비즈니스 클래스 42석, 이코노미 클래스 304석을 제공하며, 최대 20톤의 화물수송력을 보유하고 있다.

두바이발 EK023 항공편은 매일 오전 9시 55분에 출발해 오후 2시 50분에 에든버러에 도착하며, 에든버러발 EK024 항공편은 매일 오후 8시 15분에 출발해 익일 오전 6시 40분에 두바이에 도착한다.

▲ 에어서울 캐빈승무원들이 베트남서 일일 미술샘으로 변신해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 에어서울

에어서울 캐빈승무원, 베트남서 ‘일일 미술샘’으로 ‘꿈과 희망’ 선사

에어서울 캐빈승무원들이 베트남 다낭에서 ‘일일 미술선생님’으로 변신했다. 현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친 것.

베트남 다낭에서 첫 해외 봉사활동을 실시한 캐빈승무원을 비롯한 에어서울 재능기부 봉사단 약 10명은 베트남 다낭 내에서도 교육기회가 가장 적은 저소득층 밀집 지역을 찾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림 그리기, 종이접기 등의 미술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놀이 활동도 함께했다.

이날 진행된 미술 수업에서는 어린이들이 각자 자신의 상상력을 발휘해 마음껏 그림을 그렸으며, 직접 그린 그림과 장식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여행가방을 만들어 미래의 꿈을 담아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외에도 에어서울은 현지 어린이들에게 학용품 세트와 한국 기념품 등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에어서울 캐빈승무원은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아이들이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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