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열리는 제1회 ‘아일랜드 무비 캠프 페스타 2018'

김현정 기자l승인2018.08.22l수정2018.08.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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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주목할 만한 이색 영화제가 제주에서 첫 선을 보인다.

제1회 ‘아일랜드 무비 캠프 페스타 2018'(이하 아무캠 2018)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플레이스 캠프 제주’에서 열린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아무캠'이라는 별칭답게 '한여름 밤 모두가 아무개씨가 된다'는 콘셉트로 영화 콘텐츠, 공간, 영화 매니아들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영화 체험의 기회로 꾸며진다.

또한 야외 풀장, 루프탑, 광장, 실내 빈백존 등 색다른 장소들이 상영관으로 변신해 관객을 맞을 예정이다.

영화제 개폐막작으로는 인기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72초 TV '오, 여정'의 특별판이 상영되는 것도 이색적이다. 지역영화제답게 제주 출신 감독과 배우들이 제주 올 로케이션으로 제작한, 해녀의 삶을 다룬 독립장편영화 '어멍'도 최초로 공개된다.

이를 비롯해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블루재스민’ ‘블랙가스펠’ 등 12편의 색깔 있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어멍’의 문희경, 블랙가스펠의 양동근 등 주연 배우들이 스페셜 게스트로 영화제에 참석하는 GV도 3일간 구성되어 있어 자리를 빛내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최재원 워너브라더스코리아 대표, 김봉석 영화평론가, 영화매니아 전문의 이영주 원장이 함께하는 인문학펍 ‘아무쌀롱’이 영화제 기간 동안 진행된다.

천만 영화 ‘변호인’ ‘밀정’ ‘놈.놈.놈’등을 제작해온 최재원 대표는 한국 영화 제작 시스템의 뒷이야기들과 본인의 영화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며, 김봉석 영화평론가는 막바지 여름밤 더위를 오싹하게 해줄 ‘호러’ 영화들에 대해 심층적인 분석을 해줄 예정이다.

전문의 이영주 원장은, 300여 일동안 전세계 영화 로케지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을 바탕으로 영화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 뿐만 아니라, 관계들이 직접 간단하게 영화를 만들어볼 수 있는 스마트폰 영화 메이킹 클래스 ‘아무나띵작’을 즐길 수 있다.

영화제의 티켓은 8월초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100%를 초과 달성하며 성황리에 종료했으며, 현재는 플레이스 캠프 제주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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