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빛 아래 한여름 밤의 낭만 '위도 달빛 걷기 축제'

김현정 기자l승인2018.08.10l수정2018.08.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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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달빛 아래 해변가를 거닐며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달빛 걷기 축제가 열린다.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한 ‘고슴도치섬 위도 상사화길 달빛걷기 축제’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위도면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달빛걷기 축제는 파장금항에서 출발해 진리마을을 거쳐 해수욕장까지 4km를 걷는 코스로 진행된다. 환영의 마당, 거리공연마당, 축하의 마당, 부대행사등 4가지 행사마당으로 구성됐다.

파장금항에서 달빛걷기 축제행사 전 환영의마당 프로그램에서는 색소폰연주와 몸풀기 체조를 마련했다.

또 거리공연 마당에서는 관광객이 달빛아래 걷는 동안, 앙상블공연, 퓨전국악, 현악 4중주의 음악 공연 등을 연주하며 관광객에게 에너지를 선사한다.

위도해수욕장에서 금관5중주, 23명이 참여하는 오케스트라, 퓨전극, 가요, 피날레 등으로 구성된 축하마당은 한여름 더위에 대한민국 대표 힐링 섬 위도를 찾는 관광객에 보고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위도만의 특산품 판매의 먹거리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주말 저녁이라면, 위도에서 아름다운 달빛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김현정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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