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전 개최

김현정 기자l승인2018.08.09l수정2018.08.0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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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별에서 ‘2018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5월에 있었던 제3회 월성 사진촬영대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의 수상작 103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 월성 사진촬영대회 '디지털카메라 부문 대상 - 조해솔 作 ‘월성을 담다’/사진=문화재청

특히 이번 사진전은 전문가들의 사진보다도 일반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참신한 시각과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이 출품돼 눈길을 끈다. 월성에서 하루를 즐기는 가족, 연인, 친구의 얼굴을 담은 사진부터 경주개 동경이와 함께 찍은 사진, 월성의 옛 자취와 지금의 풍취가 어우러져 과거와 현재가 모두 공존하는 사진 등 각양각색의 월성을 담아낸 작품들이 관람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또 전시 기간 중인 18일에는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사진촬영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촬영대회는 어린이부터 전문 사진작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행사다.


김현정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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