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파랑길 걸으며 힐링도 하고 건강도 챙기고”

‘해파랑길’ 트레킹 여행 프로그램 개발…16일부터 운영 정하성 기자l승인2018.08.09l수정2018.08.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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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파랑길(부산 해파랑길)트랙&트립’ 프로그램을 1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파랑길 트랙&트립 프로그램’은 전국 코리아 둘레길 중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동해안지역 해파랑길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트래킹&버스투어 프로그램으로 부산구간 2코스(미포~ 대변항)와 3코스(대변항 ~ 임랑해변)로 구성돼 있다.

2코스인 미포에서 대변항까지 이어진 파도소리길 코스는 동해남부선 센텀역에서 출발해 ‘해운대달맞이공원에서 송정해변까지의 트래킹구간’, ‘해동용궁사와 주변 관광테마 구간’으로 운영된다.

또 3코스인 대변항에서 임랑해변까지 이어진 물새소리길 코스는 센텀역에서 출발, ‘기장 일대의 이색등대’를 가이드의 스토리텔링과 함께 돌아보고, ‘대변항에서 죽성성당까지 트래킹’하며 ‘해안식물과 부산 특산품’도 살펴보는 여행코스이다.

부산공사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부산에서 출발하는 해파랑길이 전국 최고의 길여행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상시 모니터링 점검단을 구성하여 전문교육 후 길 정비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 해파랑길 여행 프로그램은 단순히 걷는 길 뿐 아니라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관광객들이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건강도 챙기고 여행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하성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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