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정선 전통시장 공연 인기 만점

김현정 기자l승인2018.08.06l수정2018.08.0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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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아리랑 창터 공연 모습

[투어코리아] 정선오일장 등 강원도 정선 지역 전통시장에서 선보이고 있는‘정선 아리랑 공연’이 피서객들에게 인기를 높은 인기를 끌면서 관광객 유치에 한몫하고 있다.

정선아리랑 공연은 정선아리랑시장과 임계사통팔달시장, 남면 민둥산 5일장, 신동 대박장터에서 지난 4월부터 5일장이 열리는 날마다 공연 중인데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지고 맛과 멋, 흥이 넘쳐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정선아리랑 공연은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90여 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1월까지 60여 회를 더 공연할 계획이다.

정선아리랑 공연이 알려지면서 전통 오일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많아져,정선아리랑시장의 경우 6월 말 기준 76만 여명의 관광객들이 찾았다.

또한 정선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콘테츠인 정선아리랑을 현대 공연트랜드에 맞게 새롭게 각색한 정선아리랑 뮤지컬 ‘아리 아라리’공연을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정선 5일장마다 선보이고 있다.

70분간 이어지는‘아리 아라리’공연은 노래, 무용, 타악, 아리랑, 그리고 감동까지 정선아리랑 가락에 실린 웃음과 해학, 눈물, 가족의 아름다운 사랑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무대다.

지난 2월 첫 선을 보인 니후 현재까지 25회의 공연을 선보여 6,048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등 정선아리랑의 세계화 및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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