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고 짜릿한 탄금호 바캉스 ‘충주 호수축제’ 개막

수상레저체험,창작보트 경주대회,맥주페스테벌 등 신나는 참여행사 즐비 유경훈 기자l승인2018.08.01l수정2018.08.0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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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저녁 충주 시민과 관광객들로 꽉 들어찬 충주 호수축제장

[투어코리아] 용광로가 끓는 듯한 폭염이 연속이다. 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 잠 못드는 밤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무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낼 수 있는 축제가 오늘(8월 1일) 충북 충주시의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일원에서 개막됐다. ‘2018 충주 호수축제’가 바로 그것으로 이번 주 일요일(8월 5일)까지 열려, 신나고 시원한 피서를 즐길 수 있다.

▲ 8월 1일 저녁에 열린 충주 호수축제 개막식

충주시의 여름철 대표축제인 ‘충주호수축제’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재)충주중원문화재단, (사)한국해양소년단충북연맹이 주관한다,

올해 축제 주제는 ‘내륙의 바다, 탄금호로 떠나는 시원한 바캉스!’란 주제로 5일 동안 펼쳐지며, 연인과 이웃 또는 온가족이 시원하게 신나는 피서를 보낼수 있는 즐거운 체험 및 문화공연 프로그램이 즐비하다.

▲ 8월 1일 저녁에 열린 충주 호수축제 개막식

찜통 더위에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얼음 깨기’를 비롯해 수상레저(바나나보트, 빅마블, 디스코 팡팡, 땅콩 보트) 체험과 물 이벤트(비비고 버티고, 릴레이 물양동이, 수중씨름 등), 그리고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튜브 줄다리기,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맛있는 피자 만들기, 수중배게 싸움 등이 진행된다.

▲ 야간 축제장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영롱한 LED 조명

축제 첫날 오후 7시 30분부터 호수축제 메인무대에선 볼빨간사춘기·홍진영·BIG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콘서트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어둠이 내린 축제장 진입로 일원은 다양한 LED 조형물(천사날개.곤충, 은하수 등)을 이용한 포토존이 영롱한 불을 밝혀 아름다운 사진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한다.

▲ 야간 축제장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영롱한 LED 조명

치킨과 이탈리안 치즈피자를 안주 삼아 시원한 (수제 및 세계 각국) 맥주를 즐기는 ‘맥주 페스티벌’도 열린다.

맥주페스티벌(1~5일)의 또 다른 안주는 다양한 문화공연. 축제 기간 내내 통기타 라이브, 안데스 세계연주단, 가족 장기자랑, 전국아마추어밴드 경연대회(2~3일) 등이 열려 관광객들의 눈귀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 야간 축제장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영롱한 LED 조명

특히 2~4일 열리는 초청 가수 공연은 울랄라세션, 지원이, 크라잉닛 밴드, 스윙킹즈 등이 출연, 호수축제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부대행사로는 애견인을 위한 애견운동장, 어린이놀이동산, 관광사진전, LED 빛동산이 운영되고,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플리마켓도 이용할 수 있다.

▲ 호수축제장에서 시원한 맥주 파티를 벌이는 가족

8월 3~5일은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내 풀장에서 ‘창작보트 경주대회’가, 4~5일은 전국 카약대회가 탄금호 조정경기장 일원에서 열려 불꽃 튀는 순위 경쟁을 벌인다.

그랜드 스탠드 옆 광장에 꾸며진 초대형 물놀이장은 아이와 어른들이 시원한 물놀이 삼매경에 빠질 수 있는 곳이다.

▲ 호수축제 수상레저체험

축제 마지막 날인 5일 오후 7시 30분에 펼쳐지는 폐막 공연에는 코요테·조성모·김현정·왈와리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 축제 폐막의 아쉬움을 달랜다.

* 사진으로 만나는 충주 호수축제

▲ 호수축제장에 마련된 초대형 물놀이장
▲ 신나는 워터파크 물놀이
▲ 신나는 워터파크 물놀이
▲ 얼음 위에 올라가 오래 있기 경쟁을 하는 ''버비고 !버티고!' 게임
▲ 호수죽제' 아이 피서법'
▲ 신나는 워터파크 물놀이
▲ 신나는 워터파크 물놀이
▲ 신나는 워터파크 물놀이
▲ 물 이벤트 워터후프왕 선발대회
▲ 물 이벤트 워터림보 게임
▲ 해양레져스포츠 카약 체험교실
▲ 해양레저스포츠 카약 체험교실
▲ 물 이벤트 튜브줄다리기
▲ 튜브 줄다리기 시상식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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