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8월 매주 수요일 소확행 ‘고궁 음악회’ 개최

김채현 기자l승인2018.07.31l수정2018.07.3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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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국립고궁박물관은 8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상설공연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선 왕실문화와 전통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에는 창작 국악곡 등으로 대중들에게 우리 음악을 알리는 청년 국악가들이 참여하여 무대를 꾸민다.

 

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 곽재혁, 국가무형문화재 제11-3호 이리농악 이수자 최성우를 비롯하여 아쟁 연주자 조결, 장구 연주자 전계열 등 전통악기 연주자들과 피아노 연주자 박한규, 기타 연주자 안성민 등 서양악기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피리, 태평소, 생황, 아쟁 등 평소에 자주 접할 수 없었던 국악기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들을 수 있어 관람객들이 국악에 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고궁박물관 관계자는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가 무더위에 지친 일상에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좋은 공연을 통해 왕실문화와 우리 음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밝혔다.

국립고궁박물관의 입장료와 상설공연 관람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김채현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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