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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순창장류축제, 체험중심 축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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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순창장류축제, 체험중심 축제 개편”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8.07.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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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올해 개최되는 ‘순창장류축제’는 체험마당이 확대·운영되는 등 체험중심 축제로 개편된다.

순창군은 지난 23일 ‘2018년 제2차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이날 축제추진위원들은 장류축제라는 축제의 정체성에 걸맞게 어린아이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마당’을 기존 체험프로그램과 별도 운영하기로 했다.

또 우리 전통소스인 장류를 테마로한 축제인 만큼 고추장소스숯불구이존 등 순창만의 독특한 음식문화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도 강화해 순창만의 특징이 묻어나는 축제를 만들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존 축제장 주무대 및 부무대의 위치를 조정해 주무대와 소스박람회의 간격을 최대한 줄여 관광객들을 소스박람회로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도록 공간적 배치에도 신경을 썼다. 

이남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다양한 변화와 참신한 프로그램을 시도해 기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특히 가족 그리고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축제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홍래 부군수는 “순창하면 장류, 장류하면 순창이 명실상부하게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장류라는 테마와 참신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더 색다른 장류축제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 가을엔 고추장 익어가는 순창에서 만나요’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순창장류축제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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