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전남도의 가고 싶은 섬 매력을 영상에 담아보세요.
전남도는 섬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가고 싶은 섬’ 사업으로 가꿔진 섬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UCC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UCC를 통해 ‘가고 싶은 섬에서 만난 명인, 명소, 명품 등 숨은 매력 찾기’란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 참여 작품은 순수 창작영상물이어야 하며, 8월 한 달간 이메일(ss1052@korea.kr)을 통해 접수한다.
작품은 1인(팀)당 최대 3편 3분 이내 광고, 패러디, 다큐, 영상, 플래시, 애니메이션 등 장르에 관계 없이 응모할 수 있다.
도는 최우수작 1편 등 총 7편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섬 관련 각종 행사에 상영 및 전시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전남의 ‘가고 싶은 섬’은 현재까지 12개 섬이 선정돼 섬 주민의 삶과 문화·역사가 반영된 남도 명품 휴양 섬으로 가꿔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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