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계, 여름 성수기 효과 '기대半 우려半'”

정하성 기자l승인2018.07.03l수정2018.07.03 15:0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인천공항

[투어코리아] 관광업계의 6월 해외 패키지 송출객수가 중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성장세가 둔화돼, 7월~8월 여름 성수기 효과에 대한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교차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 따르면, 6월 해외 패키지송출객수는 하나투어 26만7,964명(+1.8%), 모두투어 12만876명(+7.3%) 등 한자리 수 증가에 그쳤다.

이에 대해 이효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 “2분기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해외 패키지 송출객수를 보면, 중국은 70%대의 증가세를 보인 반면 동남아 및 일본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며 "반면, 3분기 예약률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연구원은 일본 지진 및 하와이, 발리 화산 폭발 등 자연재해를 관광업계의 악재로 꼽았다.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6월 해외로 떠난 여행객의 경우 중국은 대폭 증가한 반면, 유럽과 미주는 소폭 줄었다. 여기에 일본의 지진, 하와이와 발리섬의 화산폭발 등 악재가 겹쳤다"며 "7월 ~9월 예약증가율도 기대에 못미쳐 최대 성수기 효과는 아직 밋밋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하성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플러스

정하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 : (주)태건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36240  |  개인정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성란
발행인·편집인 유경훈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136 301호  |  대표전화 : 02-326-0002  |  webmaster@tournews21.com
투어코리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종로 라 00420(등록연월일 2009년12월14일)
투어코리아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491(등록·발행연월일 2014년12월18일)
Copyright © 2009 - 2018 투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