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여름휴가 선사하는 오스트리아 소도시 3

알프스 만년설·보트투어·래프팅 신나는 추억쌓기 조성란 기자l승인2018.07.03l수정2018.07.0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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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롤 주의 워터파크 에어리어47 ⓒArea 47

[투어코리아] 올 여름휴가, 알프스 만년설 등 아름다운 자연에 반하고 보트투어·래프팅 등 특별한 여름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오스트리아 소도시 여행을 즐겨보자. 오스트리아관광청이 올해 가볼만한 오스트리아 여름휴양 명소로 케른텐 주, 티롤 주, 잘츠부르크 주 등 3곳을 추천했다.

한국여행객들에게도 잘 알려진 잘츠부르크 주는 알프스와 아기자기한 소도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즐비하다. 그 중 잘츠부르크 시에서 1시간 남짓 떨어진 호흐쾨니히(Hochkönig) 지역 내 마리아 알름(Maria Alm), 디엔텐(Dienten), 뮐바흐(Mühlbach) 등에서는 다채로운 허브로 가득한 길을 따라 걸으며 전문 가이드와 함께 ‘허브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여름 속 한 겨울을 만날 수 있는 ‘탑 오브 잘츠부르크 (Top of Salzburg)’ 전망대로 가보자. 키츠슈타인호른(Kitzsteinhorn) 산 정상에 위치한 이 곳에서는 3천m 이상의 거대한 알프스 만년설의 멋진 풍경을 연중 마주할 수 있다.

▲ 알프스 만년설을 만날 수 있는 3029m의 '탑 오브 잘츠부르크'ⓒ Top of Salzburg

오스트리아 여름을 즐기는 방법은 강물에 풍덩 빠져 수영을 하거나, 강가에 앉아 유유자적 강물이 흐르른 풍경을 감상하는 것이다. 특히 케른텐 주의 ‘뵈르테제 강(Lake Worthersee)’은 한때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상류층의 여름 휴양지로 사랑 받았던 곳으로, 한번쯤 그 매력에 빠져 봐도 좋다.

뵈르테제 강과 인접 마을의 아름다운 풍광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은 ‘아호이 뵈르테제 보트(Ahoi Wörthersee Schifffahrt)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다. 1일권을 이용해 뵈르테제 강 인근의 마을 10 곳을 자유롭게 관광하거나, 1회권으로 클라겐프루트(Klagenfurt)에서 펠덴(Velden)까지 1시간 40분에 걸쳐 짧은 뵈르테제 강 여행을 할 수 있다. ‘피라미덴코겔(Pyramidenkogel)’ 입장료와 셔틀 버스 서비스가 포함된 보트 투어 콤보 티켓을 이용하면, 케른텐 주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 뵈르테제 강 풍경 ⓒ뵈르테제 관광청

물놀이 재미에 푹 빠져보고 싶다면 세계적인 대규모 워터파크 ‘에어리어 47(Area 47)’가 있는 티롤 주 외츠탈 밸리로 가보자. 래프팅, 캐녀닝, 짚라인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휴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외츠탈 밸리의 300여개 호텔에서 1박 이상 투숙시 호텔에서 무료 지급하는 외츠탈 프리미엄 카드 이용해, 오는 10월 7일까지 ‘에어리어 47’ 내 워터 에어리어를 입장료 없이 들어갈 수 있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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