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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트쇼&코리아매치컵세계요트대회 8일 '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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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트쇼&코리아매치컵세계요트대회 8일 '열전 돌입'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1.06.0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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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전곡항. 안산시 탄도항서 8~12일 열려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경기국제 보트쇼&코리아매치컵세계요트대회가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과 안산시 탄도항 일원에서 8일 막이올라 5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행사는 12일까지 코리아매치컵세계요트대회와 함께육상과 해상에서 여름 바다의 추억을 선사할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보트쇼, 글로벌 레저용품 총집합... 체험행사도 풍성


우선 전곡항 전시장에서 열리는 보트쇼에는 국내외 380여개 해양레저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해상에 60척의 각종 보트와 요트를 전시한다. 또 1만1200㎡의 전시장에서는 카약, 카누 등과 각종 해양 레저용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체험행사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전곡항과 탄도항에서는 크루즈 요트, 누워서 타는 보트인 카타마란, 황포돛배 등 '승선 체험'과 '갯벌 바지락잡이'를 할 수 있다.

육상에서는 '승마체험', '어촌 민속놀이 체험', '행글라이더', '유아 물놀이 체험', 물고기를 잡는 '속도바다체험' 등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우리나라 배(舟)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선박전시, 모래체험전, 해양게임존, 해양오감 콘텐츠 등 배울 거리도 많이 준비됐다.

상시 운영되는 부대이벤트로 조개나 물고기 목걸이 만들기, 바람개비와 부채 만들기, 가족 티셔츠 만들기, 찰흙을 이용한 클레이체험 같은 아기자기한 체험들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외에도 국제적인 행사에 걸맞게 10개국 36종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음식문화체험, 10개국 24개 외국인 팀의 세계다문화 공연 등 글로벌 문화 체험도 즐길거리다.

'바다위 레이싱' 코리아매치컵세계요트대회 '열전'

전곡항 쪽빛 바다에서는 세계 최정상급의 요트 선수들이 속도경쟁을 벌이는 월드매치레이싱투어(WMRT)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가 8일부터 레이싱을 펼친다. 이 대회는 전세계 180여국에 중계 방송된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코리아매치컵은 8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12일 결승전까지 총 5일 열린다.

코리아매치컵 대회는 공식 경기정인 KM36을 타고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전을 치른 뒤 8강부터 결승까지는 5전 3선승제로 승부를 겨룬다. 3,4위 순위 결정전은 3전 2선승제로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세계 최정상급의 스키퍼들이 출전, 피말리는 승부 세계로 빠져든다.

우선 눈에띄는 선수는 WMRT 프랑스 매치 레이스에서 우승을 거머쥔 데미안 이헬, 독일 매치 레이스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프란체스코 브루니,코리아매치컵 지난대회 우승자 매튜 리차드 등이 우승을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2010년 코리아매치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언 윌리엄스(영국), 2003-2006년 WMRT 1위 피터 길모어(호주) 등도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는 다코스다.

또한 올해 코리아매치컵 선발전(4월 27~5월 1일 개최)에서 우승을 차지한 루벤 코벳(뉴질랜드)과 국내 1위 김성욱(부산) 스키퍼도 돌풍을 꿈꾼다.

코리아매치컵 대회 총상금은 3억 원으로 우승팀에게 7천 5백만원, 준우승팀에게는 5천100만원이 돌아간다.

경기국제보트쇼&코리아매치컵세계요트대회 기간에열리는체험행사는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국제보트쇼 홈페이지(www.koreaboatshow.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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