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강원도 원주 대표 관광지인 원주소금산 출렁다리의 통행이 내달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금지된다.
출렁다리 정밀안전점검 및 관광지 정비를 위한 조치로, 16일부터 통행이 재개된다.
한편 소금산 출렁다리 입장료는 3,000원(원주시민 1,000원)을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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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강원도 원주 대표 관광지인 원주소금산 출렁다리의 통행이 내달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금지된다.
출렁다리 정밀안전점검 및 관광지 정비를 위한 조치로, 16일부터 통행이 재개된다.
한편 소금산 출렁다리 입장료는 3,000원(원주시민 1,000원)을 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