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지중해에서 휴양하고 신나는 파티 즐기러 이스라엘로 오세요!”
이스라엘 관광청이 오는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국제관광전에서 지중해, 홍해 에이랏 등 휴양도시와 파티 도시 등 다채로운 매력을 적극 알리고 있다.
이스라엘관광청 서승현 과장은 “이스라엘이 성지순례 이미지가 강한 탓에 다른 매력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중해 도시 텔아비브, 홍해 도시 에일랏에서 등에서 힐링하고, 즐거운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휴양지로서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의 멋진 휴양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스라엘부스에서는 VR 체험 통해 관람객들이 휴양지 풍경을 가상체험할 수 있도록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룰렛 및 퀴즈 이벤트를 통해 이스라엘 와인을 시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와인 산지로서의 이스라엘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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