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임직원의 부산 여행법 '식도락 여행, 최고'

김현정 기자l승인2018.06.08l수정2018.06.08 12:1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자갈치 시장

[투어코리아] 에어부산 직원들은 부산 여행으로 가장 추천하는 여행 테마로 ‘식도락 여행’을 꼽았다.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8일부터 이번 달 3일까지 부산 추천 여행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 설문조사에는 임직원 320명이 참여 했으며, 이 중 61%가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연고지로 응답했다.

응답자들의 47%가 부산 여행으로 가장 추천하는 테마를 묻는 질문에 ‘식도락 여행’이라고 대답했다. 식도락 여행에서 추천하는 부산의 대표 음식으로는 갓 잡아 올린 신선한 회, 돼지국밥, 밀면, 냉채족발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이 밖에도 관광지 방문(18%), 자연경관 감상(14%)이 뒤를 이었으며, 호텔과 바캉스를 합친 신조어로 호텔에서 쉬며 휴가를 보내는 방법인 ‘호캉스’도 10%의 비율을 차지했다.

▲ 부산 광안대교/사진, 부산시

또 부산에서 가볼 만한 추천 장소를 꼽는 항목에서는 광안리해수욕장‧수변공원(20%), 해운대해수욕장‧동백섬‧달맞이고개(17%), 남포동 일대(11%) 등 부산의 대표 관광지가 차례대로 1~3위를 차지했다. 기장과 센텀시티는 9%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특히 부산에서 이것만은 꼭 해봐야 할 것을 묻는 질문에는 ‘광안대교 야경이 보이는 수변공원에서 회 먹기’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이 외에도 에어부산 직원들은 기장 해변가 드라이브 및 바닷가가 보이는 카페 방문, 태종대 해변이나 이기대와 오륙도를 조망하며 걷는 갈맷길, 송정해수욕장 서핑 체험 등 최근 부산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추천했다.

부산뿐 아니라 가볼 만한 근교 도시를 묻는 질문에서는 경주가 34%의 비율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통영(26%), 거제(19%)가 이었다.

경주는 다양한 신라 유적지와 더불어 최근 떠오르는 황리단길 덕분에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통영의 동피랑 마을, 루지 그리고 거제의 바람의 언덕, 몽돌해수욕장 등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들도 근교 여행지로 많은 추천을 받았다.


김현정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플러스

김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 : (주)태건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36240  |  개인정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성란
발행인·편집인 유경훈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136 301호  |  대표전화 : 02-326-0002  |  webmaster@tournews21.com
투어코리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종로 라 00420(등록연월일 2009년12월14일)
투어코리아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491(등록·발행연월일 2014년12월18일)
Copyright © 2009 - 2018 투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