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월드비치 치어리딩 마스터즈’ 삼척 여름 달군다!

삼척해수욕장 특설무대서 8월 31~9월 2읽 개최 이태형 기자l승인2018.06.07l수정2018.06.0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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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삼척 월드비치 치어리딩 마스터즈' 모습

[투어코리아] ‘삼척 월드비치 치어리딩 오픈 마스터즈’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삼척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마스터즈에는 20여 개국에서 최정상급 선수 8,000여 명이 참여해 삼척 여름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마스터즈 첫날은 시가행진 퍼레이드, 아시아 마조레따 대회와 전야제, 축하공연이, 둘째 날은 개회식과 전국 치어리딩 스포츠클럽 대회 및 EDM댄스파티가 열린다.

마지막 날은 삼척 월드비치 치어리딩 오핀 마스터즈가 예정돼 있다.

삼척시 체육진흥담당은 “축제로 승화된 월드비치 치어리딩 대회를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치어업 삼척! 스포츠문화 관광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 중이다.

올해는 3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강원대 삼척캠퍼스 생활체육관에서 ‘삼척 치어리딩 아카데미’를 운영, 기초체력부터 팜댄스, 힙합, 액션, 스턴트 등 종목별 대중화에 나서고 있다.

삼척 치어리딩 아카데미’는 월.수요일 저녁 7시에 일반인․시니어부 교육이, 저녁 9시에는 대학청년부 교육이 진행된다.

목요일 오후 6시와 토요일 오후 1시에는 초등부 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유치원․초중고교로 찾아가는 치어리딩 교실도 병행하고 있다.


이태형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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