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장항화물역 환골탈태’... ‘장항 도시탐험역’으로 리모델링

총 사업비 38억8천3백만 원 투입 올해 말까지 사업 완료계획 이태형 기자l승인2018.06.07l수정2018.06.07 11:1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서천군이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장항화물역 현재 모습

[투어코리아] 충남 서천군이 관광을 기반으로 장항역 옛 영광 재현에 나선다.

7일 서천군에 따르면 장항선 이전 등으로 쇠락한 장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한국 근대산업 역사의 산물인 ‘옛 장항 화물역’ 의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장항역 리모델링은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체험프로그램 시설, 즉  사람과 공간, 역사와 문화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 근대도시 장항을 체험 할 수 있는  ‘장항 도시탐험역’ 으로 조성‘된다.

군은 이달 초 사업 추진에 따른 사전 이행 절차를 마무리하고 장항화물역 리모델링사업을 이달 중으로 착공해 올해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장항화물역 리모델링 사업은 지난 2016년 국토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이미 국비 18억7천만 원을 확보한 상태다.

군은 이를 포함한 총 사업비 38억8천3백만 원을 장항화물역 리모델링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 새롭게 바뀔 장항화물역 리모델링 사업 조감도

새롭게 리모델링 될 ‘장항 도시탐험역’에는 다양한 스토리로 장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장항 이야기 뮤지엄’을 비롯해 ‘도시탐험카페’, ‘어린이라운지’, ‘전망데크’ 등 체험형 콘텐츠들이 들어선다.

아울러 미디어 콘텐츠와 게임을 결합한 개구쟁이 쌀깨비와 함께하는 장항 대탐험 미션인 ‘장항누비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군은 그동안 지역재생 및 거점형성을 통한 장항읍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장항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 6080 골목길 프로젝트 사업 ▲ 근대유산 미곡창고와 6080 골목길 음식테마 사업 등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사업내용의 중복방지 및 조정을 위해 ‘장항 활성화 사업 T/F팀’을 구성,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다.

또한 장항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장항공공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장항화물역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통한 장항 복합문화테마 지구 조성 등에 향후 3년간 약 3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태형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플러스

이태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 : (주)태건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36240  |  개인정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성란
발행인·편집인 유경훈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136 301호  |  대표전화 : 02-326-0002  |  webmaster@tournews21.com
투어코리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종로 라 00420(등록연월일 2009년12월14일)
투어코리아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491(등록·발행연월일 2014년12월18일)
Copyright © 2009 - 2018 투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