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벼락 동반 국지성 호우 모레까지, 평일 봄나들이 안녕~

김현정 기자l승인2018.05.16l수정2018.05.1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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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과 함께 쏟아지고 있는 장대비는 모레까지 산발적으로 이어지며 최고 120mm가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투어코리아] 벼락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수도권에 쏟아지고 있다. 이번주 평일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있는 이들에겐 비상이 걸렸다.

강한 바람과 함께 쏟아지고 있는 장대비는 모레까지 산발적으로 이어지며 최고 120mm가 넘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많게는 120mm 이상, 영동과 충청 남부, 경북 북부 내륙에 최고 70mm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는 최고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에는 밤사이 다시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 크다.

주변 점검을 철저히 하고 안전 사고에 각별히 주의 할 것이 당부된다.

해안과 해상에도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비로 더위는 한풀 꺽이고 미세먼지도 씻겨 내려갔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은 23도, 대구 26도, 부산 22도로 어제보다 3~6도가량 낮게 머물렀다.

전날 58㎍/㎥로 '나쁨' 수준이던 서울의 초미세먼지(PM-2.5) 일평균 농도는 이날 오후 1시를 기준으로 30㎍/㎥로 '보통'을 가리켰다.


김현정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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