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건국 70주년! ‘이스라엘 맛’ 한국에 알린다!

현지 셰프 초청 ‘이스라엘 푸드 이벤트’ 진행 조성란 기자l승인2018.05.16l수정2018.05.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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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 하노카(Yosi Hanoka) 셰프가 이스라엘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다

[투어코리아] 이스라엘 건국 70주년을 맞아 이스라엘의 식문화를 한국에 알리기 위한 ‘이스라엘 푸드 이벤트’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북스쿡스(BooksCooks)에서 열렸다.

주한이스라엘대사관과 주한이스라엘경제무역대표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를 위해 이스라엘 현지 요시 하노카(Yosi Hanoka) 셰프가 직접 방한, 이스라엘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식문화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한이스라엘대사관 나다브 펠드만 공관 차석은 “음식은 문화 교류의 훌륭한 매개체라고 판단, ‘이스라엘 건국 70주년’을 맞아 ‘푸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건강하고 맛있는 이스라엘의 음식들과 식문화를 경험해보고 이스라엘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주한이스라엘대사관 나다브 펠드만 공관 차석

또 요시 하노카 셰프는 “이스라엘은 이민자의 나라로 다양한 식문화가 섞여 있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며 “이번 한국에서의 푸드 이벤트를 통해 한국인들이 이스라엘의 음식을 맛보고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싶어질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이스라엘은 밖에서 보는 것과 달리 평화롭고 좋은 나라"라고 강조하고 직접 이스라엘에 방문, 이스라엘의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해 볼 것을 권했다.

이날 요시 하노카 셰프는 코셔(Kosher) 푸드를 선보였다. 코셔푸드란 ‘코셔규칙’에 따라 우유(유제품)과 육류 또는 우유와 생선류를 함께 섞지 않음으로써 동시에 섭취하지 않도록 만든 요리다.

 

이날 선보인 요리는 유대인 전통빵 ‘할라 브레드(Challah bread)’, 후무스(Hummus), ‘사비크(Sabich)’, 쿠스쿠스(Cous cous), 팟투시 샐러드(Fttoush Salad), 토마토 샥슈카(Tomato Shakshuka), 팔라펠(Falafel), 스파게티와 리조트 느낌의 ‘쁘띠팀(Ptitim)’, 대추야자에 양고기와 와인소스를 넣어 만든 요리 대추야자 요리(Dates Stuffed) 등이다.

또 유대인의 아픔이 묻은 요리 ‘마쪼보리’도 선보였다. 마쪼보리는 홀로코스트(Holocaust 유대인 대학살) 동안 유대인이 먹을 게 없어서 흙에서 나는 모든 것으로 만들어 먹었던 음식으로, 정제되지 않은 밀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날 푸드 이벤트에 이어 15일에도 쿠킹 클래스가 진행됐다.

 

한편, 이스라엘 건국 70주년에 맞춰 미국 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 개관 축사 행사가 14일(현지시간)일 진행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는 이에 반발하는 격렬한 시위가 벌어지면서 유혈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 수도이자 자신들의 성지로 주장하는 도시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예루살렘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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