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즐기는 세계 미식여행!..미쉐린 가이드 ‘스타 셰프 쇼케이스’ 열어

11개 스타 레스토랑과 다이닝 위크 6.18~7.15일 진행 김현정 기자l승인2018.05.16l수정2018.05.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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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서울에서 세계 미식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스타 레스토랑들과 함께 특별한 ‘다이닝 위크 행사’를 6월 18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한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 스타 셰프 쇼케이스’을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년 연속 3스타를 수상한 신라호텔의 라연(한식)을 비롯해, ▲2스타를 보유한 권숙수(한식), ▲곳간(한식) ▲정식당(코리안 컨템포러리) ▲다이닝 인 스페이스(프렌치 컨템포러리) ▲도사(이노베이티브) ▲라미띠에(프렌치) ▲리스토란테 에오(이탈리안 컨템포러리) ▲밍글스(코리안 컨템포러리) ▲보트르 메종(프렌치 컨템포러리) ▲주옥(코리안 컨템포러리) 등 총 11개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들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 스타 셰프들이 동참해, 각자의 개성 넘치는 시그니쳐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마케팅 담당 최정민 매니저는 “다이닝 위크를 서울에서 처음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스타 셰프들끼리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좋은 자극을 받게 되고, 일반인들은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 서울의 레스토랑에 양적·질적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레스토랑 문화를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국내 미식가들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서울의 수준 높고 다채로운 다이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쉐린 가이드가 주관하는 레스토랑 다이닝 위크 이벤트는 이미 뉴욕, 런던, 싱가포르, 도쿄 등 세계 각국에서도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를 경험하기 위해 다이닝 위크가 열리는 도시로 여행하는 이들이 종종 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현정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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