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이후, 경의선·경원선 이용객 증가

김채현 기자l승인2018.05.15l수정2018.05.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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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4·27 남북정상회담이후 남북관계가 개선되면서, 경의선과 경원선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은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지난달 27일 이후 경의선(서울~도라산)과 경원선(서울~백마고지)의 하루 이용객이 이전보다 각각 83%, 58%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경의선과 경원선의 올해 일평균 이용객은 회담 전까지는 166명과 2202명이었고,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는 하루 304명과 3473명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국내 유일의 민간인 출입통제구역 안에 있는 도라산역은 연초보다 하루 방문객이 74명에서 146명으로 2배 늘었다.

코레일 관계자는 “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가 급격히 회복되고 남북철도가 주요 관심사에 떠오르고 있어 단체관광 등 접경지역인 경의선과 경원선을 찾는 이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코레일은 경원선에 통근열차를 매일 24~28회씩 운행하고 있으며, 평화와 생명을 테마로 하는 ‘DMZ-트레인’ 관광열차는 경의선과 경원선을 각 하루 1회 왕복 운행하고 있다.


김채현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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