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 더 행복한 ‘부안오복마실축제’

오재랑 기자l승인2018.05.06l수정2018.05.06 23:1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투어코리아] 거리마다 흥과 행복이 넘치는 거리형축제 ‘부안오복마실축제’가 5일 개막, 부안 길 곳곳을 흥과 행복으로 채우고 있다.

‘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을 수 있다’는 의미의 ‘부래만복(扶來滿福)’을 테마로 열리는 축제 현장에는 ‘자긍의 복’, ‘강령의 복’, ‘풍요의 복’, ‘재물의 복’, ‘휴식의 복’ 등 5가지 복이 거리를 누벼 한층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군민이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축제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축제를 준비, 기획, 총 지휘해 온 한호성 총감독을 축제 현장에서 만나, 지난해와 달라진 축제프로그램과, 놓치면 안 될 ‘킬러 콘텐츠’에 대해 들어봤다.

▲ 부안오복마실축제 한호성 총감독

한호성 총감독은 “지난해와 달라진 점으로, 축제에 사용될 시설물들을 지난해부터 군민들이 참여 제작해 축제장을 꾸밈으로써 군민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했다”며 “또한 축제장이 거리이다 보니 주 무대를 제외한 골목마다 주민들이 참여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세팅해 군민들이 주인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축제에선 ▲복 받는날 퍼레이드, ▲퍼레이드 경연 등을 도입했다.

오복의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 ▲옛다! 오복받아라, ▲오복주렁주렁, ▲오복을 따다 등 프로그램도 대폭 수정해 복을 나누는 축제로 꾸밈으로써, 관광객들이 축제에서 복을 받는 행복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주안점을 줬다.

 

특히 올해 오복마실축제의 킬러콘텐츠로 한 총감독은 축제 대표 프로그램은 ▲복받는날 퍼레이드, ▲퍼레이드 경연 등을 꼽았다. 또 이벤트성으로 ▲옛다! 오복받아라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가족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축제 마지막 날인 7일에는 부안군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위도 띠뱃놀이가 액을 털어 내리고 복을 드리는 형태로 펼쳐질 예정이다.

 
 

 

 
 

오재랑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플러스

오재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 : (주)태건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36240  |  개인정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성란
발행인·편집인 유경훈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136 301호  |  대표전화 : 02-326-0002  |  webmaster@tournews21.com
투어코리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종로 라 00420(등록연월일 2009년12월14일)
투어코리아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491(등록·발행연월일 2014년12월18일)
Copyright © 2009 - 2018 투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