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밤 경복궁에서 왕들이 즐기던 ‘수라간’ 맛과 멋 즐기자!

수라간 시식공감 48회 진행..5월20~6월2일, 6월17일~30일 1일 2회씩 김채현 기자l승인2018.05.03l수정2018.05.03 16:5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투어코리아] 초여름, 늦은 밤 경복궁 야경 즐기며 경복궁 소주방을 가득 채우는 멋과 흥이 가득한 국악공연을 들으며 ‘수라간’의 맛과 멋에 빠져볼 수 있는 ‘수라간 시식공감’에 참여, 특별한 추억을 쌓아보자.

 

수라간 시식공감은 오는 20일부터~6월 2일, 6월 17일~30일 1일 2회 총 48회 진행된다. 사람들로 북적거려 궁중음식을 제대로 맛보지 못하는 일을 방지, 보다 여유롭고 품격있게 체함할 수 있도록 회당 인원이 60명으로 제한된다.

또한 수라간 시식공감 참여는 옥션티켓을 통해 사전 예매로만 진행된다. 예매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이고, 한 사람당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다만, 만 65세 이상은 1회 10매까지 전화로 예매 가능하다.

특히 이번 수라간 시식공감에서는 궁중음식 콘텐츠 ‘궁중병과’를 만나볼 수 있다. 궁중평과는 조선 시대 왕실에 올린 제철 진상품으로 차려진 떡, 한과, 전통음료 등의 음식을 말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계절의 특성을 살려 ‘여름의 절기(節氣)’를 주제로 ‘궁중의 다과(茶菓) 문화’도 접할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궁중음식」 정길자 보유자가 직접 재현할 예정이다.

대표 음식으로는 막걸리와 멥쌀가루를 반죽해 부풀려 찐 대표적인 여름철 떡 ‘증편’과, 생강을 다져 설탕과 꿀을 넣고 빚은 후 잣가루를 묻힌 ‘강란(薑卵)’, 말린 산사(山楂)를 끓여 설탕으로 단맛을 맞춘 ‘산사화채’ 등이다.

체험객들이 음식을 즐기는 동안 국악 공연이 함께 펼쳐져 맛과 멋의 풍류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초여름 밤의 궁궐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김채현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플러스

김채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 : (주)태건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36240  |  개인정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성란
발행인·편집인 유경훈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136 301호  |  대표전화 : 02-326-0002  |  webmaster@tournews21.com
투어코리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종로 라 00420(등록연월일 2009년12월14일)
투어코리아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491(등록·발행연월일 2014년12월18일)
Copyright © 2009 - 2018 투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