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 몰아내고 여름에 맞서는 '봄철 보양식 5'

김채현 기자l승인2018.04.30l수정2018.04.3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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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따사로운 봄 햇살, 부드러운 바람결에 코끝을 간질이는 꽃향기까지.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아름다운 계절이다. 하지만 봄을 만끽하고 싶은 마음과 달리 자꾸만 하품이 나오고 몸은 축축 쳐진다. 큰 일교차는 몸의 컨디션을 저조하게 만든다. 맛있는 봄철 보양식으로 춘곤증을 몰아내고 우리 몸에 활력을 넣어보자.

주꾸미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간의 해독기능을 높여주는 주꾸미는 단연 봄의 제철 음식으로 최고이다. 3월 중순부터 5월까지가 제철인 주꾸미는 칼로리는 낮으면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준다.

냉이

싱싱한 봄나물이야 말로 보약 중의 보약인데 그중에서도 냉이는 전분과 무기질, 단백질, 비타민A와 C, 칼슘이 풍부해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에 아주 좋은 식재료이다. 몸이 무겁고 춘곤증에 시달린다면 냉이를 먹어보자.

전복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전복은 맛과 영양이 모두 뛰어나다. 칼로리가 낮고 지방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좋으며 각종 무기질이 풍부해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는데 탁월하다. 전복죽, 전복미역국, 전복스테이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 특히 환자들의 원기회복에도 좋은 전복죽의 경우 영양분이 풍부한 내장과 함께 갈아서 먹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삼계탕

원기회복에 좋은 삼계탕은 지방이 낮고 단백질이 높아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보양식이다.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하고 위를 보호하여 면역력을 상승시킨다. 특히 삼계탕은 대추, 인삼 등 여러 재료들과 함께 어우러지면서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하도록 도우며 지친 체력을 한껏 끌어 올려준다.

봄동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봄동은 비타민 A와 C가 많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된장국, 나물, 무침 등 다양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봄동으로 봄철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보자.

나들이하기 좋은 봄날, 환절기 나른함을 이기고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을 대비할 수 있는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기는 봄철 보양식을 찾아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김채현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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