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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조선 궁궐체험여행 ‘궁중문화축전’ 막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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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조선 궁궐체험여행 ‘궁중문화축전’ 막올라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8.04.2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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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궁중문화축전-세종 600년, 미래를 보다’가 28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투어코리아] 9일간의 조선 궁궐여행 ‘제4회 궁중문화축전-세종 600년, 미래를 보다’가 28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개막됐다.

행사에서는 시대를 앞선 세종의 철학과 업적을 재해석한 전통예술에 첨단기술을 더한 공연으로 선보였다.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개막된 제4회 궁중문화축전 개막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개막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종진 문화재청장, 한국문화재재단 진옥섭 이사장, 시민 등 1,000명이 참석해 공연을 즐겼다.

▲ 28일 오후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제4회 궁중문화축전 개막제'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다.

문화재청 주최,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제4회 궁중문화축전’은 오는 5월 6일까지 9일간, 서울 4개 궁과 종묘에서 열리는 문화유산 축제로,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아 총 34개의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 28일 오후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제4회 궁중문화축전 개막제'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다.
▲ 28일 오후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제4회 궁중문화축전 개막제'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다.
▲ 세종 즉위 600주년을 기념 마련된 제4회 궁중문화축전이 28일 오후 개막했다.
▲ 28일 오후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제4회 궁중문화축전 개막제'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다.
▲ 28일 오후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제4회 궁중문화축전 개막제'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다.
▲ 28일 오후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제4회 궁중문화축전 개막제'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다.
▲ 28일 오후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제4회 궁중문화축전 개막제'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다.
▲ 28일 오후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제4회 궁중문화축전 개막제'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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