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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름의 화려한 유혹, 취리히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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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름의 화려한 유혹, 취리히 페스티벌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1.05.3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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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7월 10일까지 오페라, 콘서트, 댄스 등 선보여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스위스 취리히의 여름을 화려하게 빛낼 ‘취리히 페스티벌(Zürcher Festspiele)이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열린다.

취리히 페스티벌은 오페라, 콘서트, 댄스, 공연, 미술이 모두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품격있는 축제다.

특히 취리히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리는 오프닝 공연이 유명한데, 올 해는 다니엘레 가티(Daniele Gatti)의 지휘로, 베르디의 팔스타프(Falstaff)를 감상할 수 있다.

톤할레(Tonhalle) 콘서트홀에서 펼쳐지는 콘서트 중 하이라이트는 데이비드 진먼(David Zinman)이 지휘하고 알프레드 브렌델(Alfred Brendel), 라두 루푸(Radu Lupu), 크리스티안 자카리아스(Christian Zacharias) 등의 유명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갈라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

취리히 시립 미술관(Kunsthaus Zürich)에서는 프란츠 게르치(Franz Gertsch)의 페인팅과 판화 작업을 “계절(Seasons)”라는 타이틀로 전시한다.

한편 취리히 서부지역의 유명한 문화 공간, 쉬프바우(Schiffbau)의 재즈 공연장인 무드(Mood)에서는 바비 허처슨(Bobby Hutcherson)과 조이 드프란체스코(Joey DeFrancesco) 트리오가 현대 재즈의 놀라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야외 이벤트와 오프닝 나이트, 특별 공연과 게스트 퍼포먼스 등이 취리히를 빛낼예정인데, 6월 18일에는 특별한 오프닝 행사가 취리히의 극장, 게스너알레(Gessnerallee)에서 펼쳐지고, 특별한 여름 밤의 볼룸 파티가 널찍한 기차 차고에서 열린다.

뮌스터호프(Münsterhof)에서는 야외 영화관이 설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욱 북돋우고, 센트랄호프(Centralhof)에서는 국제 오페라 스튜디오가 설치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해당 장소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전화를 통해서도 예매가 가능하다.

취리히 관광청: www.zuerich.com
자료협조: 스위스 정부관광청 www.MySwitzerland.co.kr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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