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왕실의 하루’ 축제로 즐기는 ‘궁중문화축전’

궁중극 세종 이야기, 창덕궁 달빛기행 in 축전, 종묘제례악 야간공연 13일부터 예약 김현정 기자l승인2018.04.12l수정2018.04.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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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조선시대 왕실의 하루’를 축제로 즐기고 체험하는 ‘궁중문화축전’이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4대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및 종묘에서 펼쳐져, 조선시대로의 시간여행을 선사한다.

궁중문화축제를 100% 이상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대표 프로그램을 미래 참가 신청을 하거나 예매해두는 것이다.

▲ 한국문화재재단_창덕궁 달빛기행 in 축전/ 사진-한국문화재단 제공

이미 영조시대 왕실의 일상을 재현한 역사 체험극 ‘시간여행, 그날’ 시민배우를 모집 지난 10일까지 모집한바 있다. 선발된 시민 배우 200여명을 대신, 상궁, 나인, 양반 등의 역할을 맡아, 균역법, 탕평책 등을 펴낸 영조의 모습, 대중에게 친숙한 어사 박문수와의 만남 등을 재현하며 역사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생생한 체험을 하게 된다. 참여하는 재미와 뿌듯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다.

또 ▲세종 즉위 600주년 기념 공연 <궁중극 세종 이야기> ▲궁중문화축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창덕궁 달빛기행 in 축전>과 ▲<종묘제례악 야간공연> 등 3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축제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인기가 높은 만큼 미리 예매를 해두는 것이 좋다. 이 프로그램 예매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에서 할 수 있다.

▲ 사진-궁중극 세종 이야기/한국문화재재단 제공

특히 5월 2일과 3일 양일간 창경궁 문정전에서 진행되는 <궁중극 세종 이야기>는 궁중문화축전의 주제인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대표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글 창제 뒷이야기부터 수많은 업적을 이뤄낸 세종대왕의 일대기, 백성을 사랑한 애민정신 등 세종대왕의 일생을 뮤지컬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관람료는 1인당 1만원이며, 한 ID당 최대 4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달빛을 품은 고궁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만나고 싶다면 <창덕궁 달빛기행 in 축전>이 제격이다. 5월 3~5일 하루에 2번 회차(1부 19시 40분, 2부 20시 20분) 진행되며, 각 50명씩 하루 100명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1인당 3만원으로, 한 ID당 최대 2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행사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돈화문을 들어서며 시작된다. 금천교와 진선문, 인정전을 지나 조선 헌종의 서재 겸 휴식공간이었던 낙선재에서 그림자극을 관람한다. 부용지로 옮겨 전통예술공연을 즐긴 후 불로문, 애련정을 지나 창덕궁 후원 숲길을 거닐며 마무리 된다.

▲ 종묘제례악 야간공연/ 사진-한국문화재단제공

평소 야간 개방을 하지 않는 종묘가 어둠 속 장엄하고 화려하게 빛향연을 펼치는 모습을 만나고 싶다면 <종묘제례악 야간공연>을 놓치지 말자. 조선 시대 왕실에서 쓰이던 제사음악인 ‘종묘제례악’은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빛나는 우리의 문화유산으로, 종묘제례에 맞춰 기악과 노래, 춤이 함께 어우러지는 종합예술이다. 이 프로그램은 1인당 1만원에 한 ID당 최대 4매까지 예약 가능하다.

한편, 궁중문화축전 사전예약 프로그램 3종의 예매는 온라인 외 만 65세 이상 관람객을 위한 전화 예매(옥션 고객 센터 1566-1369)도 가능다.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의 경우 5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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