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경기관광우수축제인 ‘연천 구석기축제’가 구석기인 생생 재현에 부산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주말(4~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8 찾아가는 경기관광박람회’에서 참가한 연천 구석기축제는 축제미리맛보기로 구석기퍼포먼스, 선사 장신구 만들기, 룰렛이벤트, SNS포토존 이벤트를 선보이며, 연천 구석기축제를 널리 알리기에 나섰다.
구석기축제 관계자는 “5월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 연천으로 여행호면 다양한 선사체험과 더불어 힐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한편, 연천 구석기축제는 세계 10개국에서 참여하는 세계구석기체험과 구석기바비큐 구석기 퍼포먼스 등 선사시대를 체험을 통해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선사문화축제로, 오는 5월4~7일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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