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藝‘S Park, 서희테마파크, 동요박물관, 월전미술관, 시립박물관, 민주화운동기념공원 등 이천의 다양한 관광지를 스탬프투어로 즐기며 여행재미를 배가시켜보자. 이천 스탬프투어가 오는 16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스탬프투어는 스마트폰에서 이천스탬프투어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후 이천의 관광지를 방문, 스마트폰으로 도장을 받는 여행이다.
스탬프투어에는 이천의 20곳 주요 관광지가 크게 3개의 코스로 구성돼 있다. ▲1코스는 도자예술마을, 월전미술관 등 7곳을 묶은 문화탐방 코스다. 또 ▲2코스는 관고전통시장과 중앙로 상가 밀집지역 등이 포함돼 있어,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 3코스는 산수유마을 육괴정과 서희테마파크, 민주화운동기념공원 등으로 구성된 역사탐방 코스로, 가족 여행으로도 좋고, 학생들의 현장체험 수업으로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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