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 물씬! 봄의 매혹 만나러 ‘김제모악산축제’!

4월 6~8일 3일간 김베 모악산에서 펼쳐져 오재랑 기자l승인2018.04.05l수정2018.04.0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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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사미륵전 벚꽃 풍경

[투어코리아] 따사로운 햇살에 상큼하게 피어오르는 ‘봄’ 만나고 싶다면 ‘김제모악산축제’로 가보자. 고향의 어머니처럼 포근하게 반겨주는 전북 김제 ‘모악산(금산사)’ 자연을 배경으로 4월 6~8일 3일간 펼쳐지는 축제에선 봄 향기 물씬 맡으며 포근한 봄날의 추억을 가득 쌓을 수 있다.

올해 축제는 ‘자연이 그려낸 어머니의 산, 모악산’을 주제로 4개 분야 38개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채워진다. 특히 모악산 마실길 걷기 대회, 모악산 퀴즈쇼, 무형문화재 공개 시연행사 등 모악산만이 가진 고유 콘텐츠를 강화해, 봄꽃나들이에 나선 상춘객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벚꽃, 연한 초록 나뭇잎 등 모악산의 매혹적인 봄을 온 몸으로 만끽하기 가장 좋은 프로그램은 역시 ‘모악산 마실길 걷기(4월 7일)’다. 축제장에서 금산사-연리지-뽕밭-닭지붕을 거쳐 다시 축제장으로 돌아오는 7.7km 코스로, 2시간 정도 걷는 내내 봄 정취에 취하게 된다.

 

또 나를 돌아보는 사색의 시간을 갖고 싶다면 ‘금산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해, 전통 사찰문화를 체험해 봐도 좋다.

축제의 흥을 북돋아주는 행사도 풍성하다. ‘춤추는 아지랑이’ 창작무용, ‘꽃피는 춘삼월’ 퓨전국악, 비보이 공연, 붓드로잉 등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퍼포먼스 ‘봄향(春香)’부터 생동하는 봄 기운을 전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운다.

▲댄스·발라드·트로트 가수들이 펼치는 개막 축하 공연 ‘Go! Go! 콘서트’ ▲줌마들의 이유 있는 반란 ‘줌마댄스’ ▲어머니 노래 경연 대회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의 하모니’ ▲흘러간 추억 신나는 음악 ‘7080어쿠어스틱밴드’ ▲오정해의 소리 공감 콘서트 등 풍성한 공연이 축제기간 내내 이어져 어깨춤을 추게 한다.

 

체험거리도 다채롭다. 쑥개떡과 추억의 달고나 만들어 보고 맛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고, 에코백·티셔츠·손수건·텀블러 등에 그림으로 봄날의 추억을 담아볼 수도 있다. 부채, 리본, 비누, 쥬얼리 등을 만들어보는 ‘생활공예체험’, 대나무 활 만들기, 한지공예체험, 복조리 만들기, 수수빗자루 만들기, 솟대 만들기, 짚공예 등도 소소한 즐거움을 전한다.

특히 무형문화재 임성안, 토광 장동국, 박동근, 김해순 등이 선보이는 목공계, 도자기 공예, 김제우도농악을 만날 수 있는 ‘무형문화재 공개 시연 행사’도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축제장에 김제 농특산품 판매 및 홍보부스도 마련돼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알뜰하게 사갈 수도 있다.

 

 


오재랑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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