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4일 전북 무주의 대표적 벚꽃 명소 중 한 곳인 한풍루(도 유형문화재 19호)의 벚꽃이 만개했다.
한풍루 주변에는 수십 년 생 벚나무가 자라고 있어 매년 이맘때면 눈부신 꽃 대궐을 이룬다.
김지혜 주부(45)는 "이번 주들어 벚꽃이 활짝 펴 한풍루가 화사해졌다"며 "오늘은 봄비를 머금은 벚꽃과 어울려 더욱 고풍미가 풍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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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4일 전북 무주의 대표적 벚꽃 명소 중 한 곳인 한풍루(도 유형문화재 19호)의 벚꽃이 만개했다.
한풍루 주변에는 수십 년 생 벚나무가 자라고 있어 매년 이맘때면 눈부신 꽃 대궐을 이룬다.
김지혜 주부(45)는 "이번 주들어 벚꽃이 활짝 펴 한풍루가 화사해졌다"며 "오늘은 봄비를 머금은 벚꽃과 어울려 더욱 고풍미가 풍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