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완연한 봄, 27일 오전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 중 한곳인 여수 영취산의 진달래가 꽃망울을 터트려 분홍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영취산에서는 이번 주 금요일(30일)부터 4월 1일까지 다양한 공연·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진달래 축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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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완연한 봄, 27일 오전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 중 한곳인 여수 영취산의 진달래가 꽃망울을 터트려 분홍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영취산에서는 이번 주 금요일(30일)부터 4월 1일까지 다양한 공연·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진달래 축제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