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군산-제주간 항공기가 증편돼 25일부터 매일 3회 운항하게 됐다. 25일 오전 군산공항에서 전북도와 이스타항공이 공동주최한 증편 취항식에서 송하진도지사와 문동신 군산시장, 항공기장 및 승무원 등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군산공항 증편 운항으로 매일 출발은 오전 10시55분(이스타항공), 오후 3시15분(대한항공), 오후 5시55분(이스타항공)으로 변경됐다.<사진제공= 전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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