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가 주목하는 봄꽃여행지 1위 ‘서울’...한국인 선호 봄여행지는 ‘일본 오사카’

꽃피는 4월 아시아 봄꽃명소로 봄여행을! 김현정 기자l승인2018.03.20l수정2018.03.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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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봄의 한가운데에 들어선다는 ‘춘분(春分 3월 21일)’이 하루 앞으로 가다오면서 ‘봄꽃 여행’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아시아가 주목하는 ‘봄꽃 여행지’는 어디일까.

스카이스캐너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6개월간 한국, 일본, 대만 3개국 여행객들이 검색한 항공권을 분석한 결과, 아시아인이 주목하는 봄꽃 꽃놀이 도시는 ‘서울’로 나왔다.

특히 일본인 자유여행객이 ‘꽃이 만개하는 4월’ 가장 눈여겨보는 여행지 1위는 ‘서울’이었다. 일본인이 검색한 올 4월에 서울로 여행을 떠나는 왕복 항공권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64% 나 증가해 지난해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 경복궁 벚꽃 전경 ⓒ스카이스캐너

또 대만 자유여행객 역시 ‘서울’이 봄 선호여행지 4위에 올랐다. 대만의 경우 서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주요 도시인 부산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대만 자유 여행객이 검색한 서울행 항공권 검색량은 지난 1년 새 81% 증가했으며 부산행 항공권 검색량은 145% 늘어났다.

이처럼 서울이 아시아 여행객이 선호하는 ‘봄철 여행지’로 등극한 데는 일본 벚꽃 못지 않게 봄철 나들이 가기 좋은 명소와 행사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인들이 4월 봄 여행으로 가장 큰 관심을 두고 있는 곳은 ‘일본 오사카’였다. 일본 오사카행 항공권 검색 비중은 지난해 대비 47%가량 증가했다.

2위는 베트남 다낭이 차지했으며, 전통적인 벚꽃 여행지인 일본 도쿄와 후쿠오카가 3, 4위를 차지했다.

한편, 4월은 공휴일이 없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일본이나 동남아 휴양지가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현정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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