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도 있다! ‘봄꽃 명소’

뉴욕 대표 봄꽃명소 3곳 조성란 기자l승인2018.03.15l수정2018.03.1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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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축제 ⓒ뉴욕관광청

[투어코리아] 올 봄 뉴욕 여행 계획이 있다면, 봄꽃 명소도 함께 들려보자. 뉴욕의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봄꽃명소가 뉴욕에도 있으니, 봄 여행에 그만한 곳이 없다.

특히 뉴욕은 관상 화훼 산업이 매우 발달한 도시다. 뉴욕 전역에 있는 여러 식물원과 꽃 시장에서 전 세계 다양한 식물들을 감상하는 재미를 듬뿍 즐길 수 있다. 뉴욕관광청이 추천하는 ‘봄꽃명소’ 3곳을 소개한다.

오키드 쇼

브롱크스에 위치한 뉴욕 식물원은 매년 대온실에서 난초를 주제로 한 ‘오키드 쇼(The Orchid Show)’를 개최한다. 올해는 벨기에 출신의 세계적인 플라워 아티스트 다니엘 오스트가 형용 색색의 난초들을 활용한 이색적인 플라워 작품을 4월 22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관광객을 위한 음악 라이브 공연 및 바, 카페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있어 꽃구경하며 유유자적 뉴욕의 봄을 만끽해보자.

하나미 벚꽃 축제

뉴욕에서 가장 다양한 벚꽃 품종을 감상할 수 있는 하나미 벚꽃축제((Hanami: Cherry Blossom Viewing))가 브루클린 식물원에서 4월 30일까지 열린다. 이 기간 벚꽃과 함께 일본 전통 문화를 기념하는 60여개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매주 수요일에는 가이드를 동반한 봄꽃 투어가 진행된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사쿠라 마츠리’ 행사는 4월 28~29일 이틀간 진행된다.

▲ 메이시스 ⓒ뉴욕관광청

메이시스 플라워 쇼

미국 대형 백화점 브랜드인 메이시스는 헤럴드 스퀘어에 위치한 본점에서 메이시스 플라워 쇼(Macy’s Flower Show)를 4월 8일까지 선보인다. 올해는 ‘원스 어폰 어 스프링 타임’이라는 주제로,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은 무료이며, ‘나만의 향기 찾기’ 등 방문객 행사도 진행된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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