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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기 좋은 우수 산촌생태마을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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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기 좋은 우수 산촌생태마을 10선
  • 이태형 기자
  • 승인 2018.03.1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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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생태마을’ 특색 있는 숲 여행지 된다!
▲ 장성 축령산 편백숲

[투어코리아] 미세먼지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여행가기 좋은 우수 산촌생태마을 10선’이 선정된다.

산림으로 둘러싸인 공기 맑은 곳에서 머무는 것으로 힐링이 되는 산촌생태마을 10곳은 ▲ 경기도 연천군 고대산산촌마을, ▲ 강원도 강릉시 솔내마을·인제군 달빛소리마을·정선군 곤드레한치마을, ▲ 충청북도 제천시 산채건강마을, ▲ 전라북도 진안군 세동리 웅치골마을, ▲ 전라남도 담양군 용오름마을·장성군 축령산 편백숲 치유마을·광양시 하조마을, ▲경상남도 하동군 의신베어빌리지 등이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산촌생태마을 활성화를 위해 ‘여행가기 좋은 우수 산촌생태마을’ 10곳을 선정하고, 화보집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 산촌마을의 교육·휴양·체험 등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매력적인 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킴으로써,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산촌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것이다.

▲ 산림청 산촌생태마을 10선 전자북 캡쳐

이번 산촌생태마을 10선에 선정된 곳 중 ‘강원도 강릉시 솔내마을’은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오대산 중턱에 위치한 마을이다. 이곳에서는 고산지대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산채류를 활용해 산채 요리 체험을 해볼 수 있다.

강원 인제 달빛소리마을은 ‘달이 청정하게 뜨고 학이 무리지어 논다’는 뜻의 ‘월학리마을’로도 불리는 곳으로, 산채채취, 송어낚시, 썰매타기 등 사계절 내내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정선 곤드레한치마을은 ‘정선 아리랑’에 나오는 ‘한치 뒷산’을 배경으로 하는 산촌 마을로, 산 좋고 물 맑아 구름도 쉬어가는 곳이다. 이 곳에서는 된장 만들기, 임종 체험, 소어 잡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전남도 담양군에 위치한 ‘용오름마을’은 자연생태 체험과 야생화를 이용한 보존화(Preserved) 체험을 할 수 있다.

전남 장성 축령산 편백숲 치유마을에서는 편백숲이 뿜어내는 피톤치드로 건강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장성 축령산 편백숲

광양 하조마을은 반딧불이 반짝이고, 해와 달, 별 풍광 등 자연 매력에 푹 빠져 볼 수 있는 곳이다. 향긋한 아로마 테라피 체험하고, 반딧불의 낭만에도 취해 볼 수 있다.

전북 진안 세동리 웅치골마을은 임진왜란 당시 왜군의 침략을 방어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웅치전투’가 있었던 곳으로, 역사와 자연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더욱 좋다.또 유기농 먹거리 맛보고 산촌살이 등 친환경 체험도 즐길 수 있는 웰빙 여행지다.

경기도 최북단 연천군에 자리한 '고대산산촌마을'에선 고대산의 청정자연을 느끼며, 자연학교 및 별자리 이야기, 미션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 고대산

충북 제천 산채건강마을은 산과 하천이 어우러진 풍경이 시원스레 펼쳐져, 지친 도시민들이 편안하게 쉬며 자연 속에서 치유받을 수 있는 곳이다. 황토 게르마늄 찜질, 한방 체험 등 몸 건강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다.

지리산 자락에 자리한 경남 하동 의신베어빌리지에서는 멸종 위기종인 반달가슴곰 생태체험은 물론 야생화 생태체험, 서산대사 옛길 걷기 등을 하며 자연이 선사하는 즐거움에 빠져볼 수 있다.

한편, 이번 화보집은 산림청 누리집(홈페이지)의 통합자료실 전자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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