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탈출] 태곳적 원시림 살아 숨쉬는 ‘세이셸’

공기 맑은 청정 여행지⑤...숨 쉬는 것만으로 힐링! 조성란 기자l승인2018.03.08l수정2018.03.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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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헤섬 ⓒ세이셸관광청

[투어코리아] 인도양의 작은 섬나라 ‘세이셸공화국(Republic of Seychelles)’은 태곳적 원시림 살아 숨쉬는 곳으로, 시리도록 맑고 투명한 바닷물과 푸른 녹음이 아름다운 곳이다. 공기의 질 순위는 높지 않지만, 직접 가보면 이 곳이 왜 ‘지상 낙원’으로 불리는지 절로 공감하게 된다.

115개의 섬들로 이뤄진 세이셸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지와영국 BBC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손꼽을 만큼 가는 곳곳 아름다운 대자연이 반짝반짝 빛을 발한다.

▲ ⓒ세이셸관광청

따뜻한 햇빛 아래 토파즈 빛 바다를 감싼 해변, 원시림을 만날 수 있는 프랄린섬, 자이언트 거북이 사는 라디그섬 등 곳곳에서 천혜의 자연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열매’이자 가장 큰 열매씨앗 ‘코코드메르’가 자라는 프랄린섬의 발레드메 국립공원을 산책하다보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오직 세이셸에만 볼 수 있는 여섯 종류의 야자수 등 태곳적 원시림 그대로를 만날 수 있다.

▲ ⓒ세이셸관광청

또 ‘라디그섬에서는 자이언트 육지거북과 친구가 돼보는 진귀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세이셸 인구(9만명)보다 훨씬 더 많은 자이언트 육지거북이 15만7천 마리나 살고 있어 어디를 가든 거북이를 쉽게 볼 수 있다.

게다가 ‘라디그 섬’은 환경보호를 위해 오늘날에도 황소마차가 택시를 대신하고 있어, 느리지만 아름다운 자연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 자이언트 육지 거북ⓒ세이셸관광청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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