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정보] 훼손된 여권 어찌해야 할까?

유규봉 기자l승인2018.02.14l수정2018.02.14 14:1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투어코리아] 설 연휴 공항은 해외 여행객들로 북새통이다.

해외에 나갈 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여권이다. 그런데 그 귀중한 여권을 잘못 보관하거나 또는 실수로 훼손하거나 훼손당하는 경우가 있다.

여권이 훼손(페이지 절취, 낙서 등) 되면 출입국 시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실제로도 해외에서 훼손된 여권을 가지고 출입국을 하다가 출입국 거부, 구금 등을 당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여권을 귀중히 간수해야 하는 이유다.

 

그렇다면 훼손된 여권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여권에 △낙서, 메모를 하거나 기념스탬프 날인, △페이지를 임의로 뜯어내는 경우, △신원정보 면에 얼룩이 묻은 경우, △여권표지 손상 등은 모두 훼손된 것으로 간주된다.

훼손된 여권은 유효하지 않은 신분증으로써 출입국 심사는 물론 항공권 발권과정에서도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출입국을 시도할 경우 국가에 따라 벌금을 부과하거나, 구금조치를 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해외여행 중인 경우 출입국 전 여권의 손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여권 훼손에 따른 출입국 거부 사례가 발생한 경우 체류국 소재 대사관을 방문해 단수여권(여행증명서)를 재발급 받아야 하는 데, 단수여권 소지자의 출입국을 제한하는 국가도 있기 때문에 잘 알아봐야 한다. 그리고 단수여권은 해외에서 단시간 내 여권 발급이 필요한 경우에만 발급된다.

외교부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해도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유규봉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플러스

유규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 : (주)태건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36240  |  개인정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성란
발행인·편집인 유경훈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136 301호  |  대표전화 : 02-326-0002  |  webmaster@tournews21.com
투어코리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종로 라 00420(등록연월일 2009년12월14일)
투어코리아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491(등록·발행연월일 2014년12월18일)
Copyright © 2009 - 2018 투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