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엔 박물관·미술관 나들이! ...전통민속놀이·공연 ‘풍성’

김채현 기자l승인2018.02.09l수정2018.02.09 10:1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투어코리아] 올 설 연휴(2월15~18일)엔 박물관・미술관 나들이에 나서보자. 풍성한 전통 민속놀이와 공연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쳐난다. 특히 국립박물관・미술관은 설 연휴 기간 무료 개방돼 즐거움을 더한다.

서울 용산구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풍물, 탈춤, 사자춤 등 전통 연희를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설맞이 특집공연’이 펼쳐진다.

지방 국립박물관(12개)과 전시관(익산)에서는 가족, 친지, 이웃, 친구들과 함께 전통음식과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경주진주청주나주 등에서는 전통무예, 마리오네트, 탈놀이극 등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전주에서는 ‘떡국 나눔’ 행사가 마련돼 여행객들을 반긴다.

또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과천관덕수궁관)과 국립민속박물관(서울 종로구 소재, 경복궁 내)에서는 개의 해를 맞이해 개띠 방문객에게 초대권과 기념품 등 정성을 가득 담은 선물을 증정한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복주머니 만들기, 연 만들기, 고무신과 한복 장신구 만들기, 한지공예 등 전통 문화 체험과 설 놀이 16강전 등을 통해 설 연휴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용산에 있는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통 마술, 한지 마술 등 다양한 마술과 함께 전통연희까지 즐길 수 있는 공연 ‘얼씨구절씨구’가 열린다. 우리 전통문화와 마술을 접목한 이번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역사박물관에서는 설 연휴 전날(2월14일)에 한국 근현대사를 노래로 조명해보는 ‘역사를 담아 노래하다’가 공연된다.

단, 국립박물관 및 미술관은 설 당일은 휴관이다. 

▲ 설맞이 국립박물관 문화행사

김채현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플러스

김채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 : (주)태건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36240  |  개인정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성란
발행인·편집인 유경훈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136 301호  |  대표전화 : 02-326-0002  |  webmaster@tournews21.com
투어코리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종로 라 00420(등록연월일 2009년12월14일)
투어코리아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491(등록·발행연월일 2014년12월18일)
Copyright © 2009 - 2018 투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