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15년 만에 남한을 찾은 북한 예술단, ‘삼지연관현악단’의 역사적인 공연이 8일 오후 8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려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900여 석의 공연장이 비좁게 느껴질 만큼 무대를 가득 채운 삼지연관현악단의 연주는 좌중을 압도할 만큼 자신감이 넘쳤고 힘이 느껴졌다./강릉=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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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15년 만에 남한을 찾은 북한 예술단, ‘삼지연관현악단’의 역사적인 공연이 8일 오후 8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려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900여 석의 공연장이 비좁게 느껴질 만큼 무대를 가득 채운 삼지연관현악단의 연주는 좌중을 압도할 만큼 자신감이 넘쳤고 힘이 느껴졌다./강릉=사진공동취재단.